世界平和統一家庭連合の東愛知教区豊田家庭教会からの招請を受け、5月12日金源植平和統一聯合中央本部事務総長が韓国と日本の国際家庭問題における各種問題についてアドバイスしながら、問題解決を図った。

現地視察には朴星勇組織局長も参加。翌13日には「孝情は東愛知から」という題目で、金事務総長が「孝情」、「最近の韓半島情勢」、「個人・家庭・国家単位の分断問題の根源や解決法」などについて語られ、家庭連合で進める祈願書に「平和統一」を記載してほしい旨について訴えた。この集会には、関係者、在日コリアン、平和統一聯合会員など200余名が参加し、「名古屋在日同胞社会を代表し、韓半島の平和・在日和合の決意を新たにした時間になった」と感想が寄せられた。

【히가시아이치】효정은 히가시아이치에서부터, 함께 평화통일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히가시아이치교구 도요타교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5월 12일 김원식 평화통일연합 중앙본부 사무총장님이 한국과 일본의 국제 가정 문제에 대한 각 종 문제에 대해서 조언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해 투입했다.

현장 시찰에는 박성용 조직국장님도 참석. 다음 날 13일에는 “효정은 히가시아이체에서부터”라는 제목으로 김원식총장님이 “효정”, “최근 한반도 정세”, “개인, 가정, 국가 단위의 분단문제 근원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가정연합에서 추진하는 평화통일기원서에 “평화통일”을 기재해 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이 집회에는 관계자, 재일 KOREAN, 평화통일연합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나고야 거주 재일동포를 대표해 한반도의 평화, 재일 화합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이 공유되었다.